오딘: 발할라 라이징 사전예약 캠페인

insight

오딘

북유럽 신화를 무대로 선보이는 대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

국산 모바일 게임시장 상위 TOP10에서 유명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들이 80% 이상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명 IP 활용없이 만들어진 오딘을 성공시키기 위해
국내에는 생소했던 “북유럽 신화”라는 새로운 IP를 오딘의 ORIGINAL IP로 각인시키기 위해 사전MKT부터 기획했고,
게임 본연의 신화적 세계관을 접목시켜 “감히, 신의 영역을 넘보다”라는 슬로건을 도출했습니다

이후 “신의 영역”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캠페인 전개했습니다

사전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실제 게임 플레이 환경에서 촬영하여
오딘에 담겨진 북유럽 신화를 여행기라는 컨셉으로 게임의 실체와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문화,역사,게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북유럽 신화”를 오딘에 접목하여
유저들에게 친숙하고 재밌게 그리고 게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게 했습니다

<조승연>

<와빌>

<펭귄몬스터>

또한, 런칭 직전 시네마틱 영상이 아닌 캐릭터,컨텐츠,전투,몬스터 등을 실제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찍은 영상으로
고퀄리티 하이엔드 MMORPG을 보여주었습니다

<캐릭터>

<보스레이드>

Result

사전예약 하루만에 100만 명, 명7시간 만에 100만 명, 1주일 만에 200만명을 넘어 쇼케이스 전까지 400만명 대작 게임의 품격을 보여줬으며
공식 서비스 첫날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탔고, 출시 나흘 만인 이날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달성,
엔씨소프트의 매출 순위 장기집권했던 ‘리니지’ 시리즈와 넷마블의 신작 ‘제2의나라'를 제치고 양대 마켓을 석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