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에서 버스/지하철 하차알림, RTA, 원패스검색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T map 대중교통 NEW’ App을 출시하였습니다.
교통과 관련된 수많은 앱의 기능을 통합한 실용적인 앱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이 필요하였고,
Active User를 확보하기 위해 웹툰이라는 요소를 활용하였습니다.
‘대중고통 이제그만‘ 이라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유명 웹툰 작가를 섭외하여
재미있는 내용의 웹툰을 순차적으로 공개하였습니다.
또한 온라인/모바일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속적인 컨텐츠 업로드와 앱 광고를 통해 관심을 유도하였고,런칭 1주일만에 모바일 매체에서는 약 4만여건에 달하는 앱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으며, 웹툰 애니메이션은 유투브 100만건이라는 조회수를 달성하였습니다.